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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심속의 여유 군포 시티 투어

군포시는 도심과 자연이 조화를 이루고 있는 녹지 생활공간으로 대표된다.
시민들의 쉼터가 되는 공원이 잘 조성되어 있을 뿐만아니라 다양한 문화공간 및 행사가 이어져 찾는 이들의 발길이 끊이지 않는다.

군포의 종합문화공간 산본로데오거리

산본역에서 바로 접할수 있는 산본로데오거리는 종합쇼핑거리로 군포시민이 가장 많이 찾는 시민의 광장이자 휴식처이다. 산본로데오거리는 가족의 산책지로서 또 다양한 먹거리와 무료공연을 비롯한 각종 문화체험을 할 수 있는 종합문화공간으로서 그 역할을 톡톡히 하고 있다.

군포시민들의 소박한 일상 산본시장(재래시장)

금정역 인근에 위치한 산본재래시장은 1985년 자연 발생된 시장으로 군포 최대 규모의 점포가 입주해 있다.
산본재래시장 이용 시 무료 주차가 가능하며 시즌별로 다양한 행사와 축제도 마련되어 있다. 깨끗하게 정비되어 보는 즐거움은 커지고, 대형마트에서 느낄 수 없는 훈훈한 인심과 다양한 먹거리에 즐거움은 두 배가 된다.

문화의 향기를 전하는 시민들의 쉼터 문화예술회관

군포시 문화예술회관 또한 방학특집 가족음악회, 다과와 점심이 곁들여진 아침 콘서트 등 시민들에게 한걸음 다가선 공연기획으로 사랑받고 있는 문화공간이다. 지하2층, 지상4층 규모로 수리홀(대공연장), 철쭉홀(소공연장), 국제회의장, 전시장 등의 주요시설과 오케스트라, 합창, 무용연습실 등 부대시설도 훌륭하다. 단순히 보는 문화에서 공연, 전시, 체험을 병행한 축제형 종합서비스를 제공하는 한편 문화가족회원 확충, 양악과 국악을 함께 감상할 수 있는 묶음형 공연, 문화소외계층을 위한 천 원의 행운 등 특색 있는 프로그램 운영으로 시민들의 참여 반응도 뜨겁다. 이렇게 수리산이 그늘막이 되어주는 수리산밑 아늑한 길을 따라 이것 저것 체험하는 재미를 만끽했다면 이제 도심을 가로지르는 차와 사람이 함께 하는 대로를 걸어보자

배경이미지:철쭉동산, 철쭉폭포, 철쭉행복길

철쭉 꽃비가 내리면 철쭉동산

군포시에는 공원이 많다. 공원마다 테마별로 조성되어 즐거움을 주지만 그 중 최고의 명소는 단연 철쭉동산이다. 수도권 최고의 철쭉 군락지로 자리매김한 철쭉동산은 산본신도시 도심 내에 위치해 있어 많은 시민들이 즐겨 찾는 군포시 최고의 쉼터. 25,000 제곱미터 규모로 지난 99년부터 매년 철쭉류를 심어 현재 20만여 그루가 자라고 있다. 매년 4월 말에서 5월 초면 만개하는 철쭉꽃으로 그 아름다움을 자랑한다.
철쭉동산 입구에는 시원한 물줄기를 뽑아내는 철쭉폭포가 있어 또 다른 볼거리를 제공한다. 400여 평의 부지에 길이 40m, 너비 20m 규모로 주폭포 1개와 보조폭포 2개를 갖추고 있으며 계류시설과 조명시설, 토피어리, 휴식공간 등을 마련하여 찾는 이들의 즐거움을 더한다. 인접한 철쭉공원 역시 가족 단위의 방문객들에게 인기가 높다. 아기자기한 화단길, 작은 규모지만 편히 쉴 수 있는 잔디광장, 운동시설 등 또 다른 쉼터로 손색이 없다.

‘대한민국 제1호 책의 도시’ 군포의 자랑 군포책마을

주거밀집지역에 위치하고 있는 군포책마을은 2017년 말 완공예정으로 책테마관, 평생교육관, 문화예술창작존, 게스트하우스, 외국어전용카페, 생활문화센터 등의 시설을 갖추고 있는 복합교육문화공간으로서 다양한 배움이 있는 곳, 휴식을 통해 재충전할 수 있는 공간으로서 시민생활에 활력을 주고 있는 곳이다.

군포시민의 새로운 랜드마크 초막골생태공원

수리산 자락에 자리한 초막골생태공원은 수리산이 가진 자연적 환경과 조선시대 역사유적 등의 문화적 유산을 겸비한 생태문화공간으로 군포시민의 새로운 랜드마크로 급부상하고 있다. 초막골생태공원에는 향기숲, 다랭이논, 맹꽁이습지원 등 도심속에서 생태계를 느낄 수 있도록 조성하였고 다랭이논 모내기 행사 등 다양한 체험프로그램이 준비되어있다. 생태공원내에 위치한 느티나무야영장에서는 자연과 어우러진 캠핑을 즐길 수 있다.

군포의 대표 자연산림환경시설 수리산 산림욕장

수리산 산림욕장은 도시근교 생활권의 편리한 접근성과 입지성을 갖춘 군포시의 대표적인 자연산림환경시설. 교통이 편리하고 주택지에서 바로 진입할 수 있어 군포 시민은 물론 가족 단위 방문객들에게 사랑받는 곳이다. 초입에는 상수리나무, 때죽나무 등 활엽수림이 주종을 이루고 산중턱에 오르면 정상까지 리기다소나무 등 침엽수가 녹음을 전한다. 자갈, 맥반석, 목재 같은 발 지압에 도움이 되는 재료를 바닥에 깔고 그 위를 걸을 수 있게 만든 발 지압 코스도 눈길을 끈다. 지압돌이 가득 찬 폭 1.5m, 길이 50m의 지압코스는 천혜의 자연경관을 가진 수리산내에 위치해 시민들이 지압을 받으며 녹지공간을 함께 즐길 수 있는 나들이 코스로 인기를 끌고 있다. 수리산 삼림욕장은 발 지압 코스 외에도 시민들이 간단하게 운동을 즐길 수 있는 철봉, 평행봉 등 각종 운동시설이 마련되어 있다.

도심 속 문화 쉼터 골프장 둘레길

4.6km 구간의 골프장 둘레길은 만남의 광장, 무궁화원, 덩굴식물원, 유채꽃길, 코스모스길, 대나무숲 등 다양한 테마원이 조성되어 지루하지 않게 걸을 수 있다. 담벼락을 따라 그려진 ‘군포 옛이야기’와 ‘이야기가 있는 둘레길 갤러리’는 둘레길을 걷는 동안 볼 수 있는 또 하나의 즐거움이다. 또한 군포시는 매년 골프장 둘레길 가족나들이 행사를 개최하여 시민들과 함께 골프장 둘레길 을 즐기고 있다.

물에 대한 모든 것 물누리체험관

대야동에 위치한 물누리체험관은 1층은 ‘물 이야기’ ‘춤추는 물’ ‘에코갤러리’로 구성되어 있고 2층에서는 하수처리 과정 설명과 다양한 체험프로그램이 마련되어 있다. 단순한 전시에서 벗어나 직접 모형을 통해서 관찰해 보고 느낄 수 있도록 구성되어 있어 배움의 장으로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

반월호수둘레길에서 가을의 청량함을 반월호수

반월호수는 대야동의 맨 안쪽 부분에 아늑하게 자리하고 있다. 1957년에 준공되었으며 북서쪽에 있는 집예골, 샘골, 지방바위골의 물이 남동방향으로 흘러 반월호수로 흘러들고 있다.
이웃 의왕의 백운호수가 훤하게 드러난 지형이라면 반월호수는 수줍은 시골색시처럼 안쪽으로 돌아 앉아, 소리 없이 눈으로 웃어 주는 듯 섬세한 아름다움을 지니고 있다.
호수 건너편 자그만 산등성이가 일년내내 듬직한 물그림자를 만들어 주고, 해질녘이면 주홍빛 낙조가 번지는 조용한 호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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